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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음, 나는 준비하고 있나요?
작성자 김관상 일자 2017-02-13

 오늘(2017년 2월 13일) 오전 8시

회사 경건 예배에는 원주희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재작년 아들과 같이 용인 샘물 호스피스 병원에 가서

45기 자원 봉사 교육을 받아서 더 기다린 시간이었습니다.

 메시지 주요 내용은

'죽음'에 대해서 3가지 모르는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 지 대부분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점,

죽음에 대해서 알고 있는 3가지는

'죽는 순서가 없고 혼자 가게 된다는 점 그리고 빈 손으로'!


 호스피스 환자로 오신 분가운데

목회자나 장로님들도 꽤 있는데 이분들이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찬송은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라고 말씀했습니다.

 소천 받으시기 48시간 전에는 몸이 푸르게 되고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살고 싶어 집착하는 분이

기독교인중에도 꽤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나는 어떨까?  내려놓고 평안히 가게될까?

어느 자녀가 가장 많이 울까?  호흡이 멈추기 전 귀만 들릴 때

아내가 내 귀에 어떤 말을 할까?[내가 늦게 갈 수도 있지만...]


  "내 소풍 왔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천국으로 이사갑니다.  지구촌에서 좀 더 고생하고

내따라 오세요. 먼저 가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잠은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훈련이라는 말씀도

귀에 와 닿았습니다.

  유언장을 비닐 봉지에 넣어다시는 원주희 목사님을 보면서

존경하는 마음이 넘쳤습니다.


  죽음을 이기는 방법은 주님과 일상생활 속에서도

늘 동행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혹은 언젠가 하늘 나라로 가게 될 때

후회없이 착한 행실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치열하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첨부파일 호스피스.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