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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 읽기, 교회 방침에 따라서......
작성자 김관상 일자 2017-02-24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올해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교회의 방침대로

하루에 평균 4장씩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2017년 2월 24일 / 올들어 35일째)은

출애굽기 7장,  욥기 24장,  누가복음 10장, 고린도 전서 11장입니다.


 출애굽기 7장의 내용가운데 가장 마음에 깊이 새겨진 내용은

'나를 여호와인 줄로 알리라"였습니다.   이집트 왕(바로는 왕의 이름이 아니라

이집트 왕을 통칭하는 단어로 신학교 다닐 때 배운 기억이 납니다.)인

바로 앞에 가서 '모세와 아론'이 당당하게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여호와인 줄로 알리라'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저의 마음과 생각 깊이 들어왔습니다.

 나의 삶 '오늘'에,  나의 '내일'에도 '나를 여호와인 줄로 알리라'......

또 지금 태극기 시위와 촛불 시위로 어수선하고

북한 김정남 피살 사건 등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여호와이심을 우리 모두가 알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욥기 24장은 욥의 대답입니다.  친구 엘리바스의 세번째 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어제 말씀 가운데 욥기 23장 10절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니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친근감이 갔던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평안을 주시며 지탱해 주시나 그들의 길을 살피시로다"

엄청 어려운 욥 선배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평안'임을 고백합니다.

저에게도 지구촌 나그네로서 떠나는 그 순간에도 '하늘의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누가 복음 10장가운데 가장 와 닿았던 말씀은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와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다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참된 이웃'부분이었습니다.   어느 율법교사가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진정한 이웃이 누구냐고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라는 말씀으로 제가 회개할 부분이 적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자신을 옳게 보이려고'한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또한 누가 복음 10장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과 목숨, 힘과 뜻을 다한다는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마음은 감정 차원이고 뜻은 의지 차원입니다.  힘은 체력, 정신력인가요?

목숨은 전력 투구한다는 의미인가요?   전심 전력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순간마다 확인하는 생활의 지혜를 저에게 허락해 주소서!


   고린도 전서 11장 가운데 가장 좋아하고 싶은 내용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두가지가 생각났습니다.

1. 왜 사도 바울 선배님이 겁없이(?) 자신을 본받는 자가 돼라고 말했을까?

   그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신처럼 그렇게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고 말한 것인가?

   신학대학원을 다니면서 교수님에게 물어보니까 두번째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2.  '되라'는 오자가 아닌가?   '돼라'가 맞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 요망


또 고린도 전서 11장에는 '성찬' 내용이 나옵니다.

자기를 잘 살피라는 말씀이 교훈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늘 나라에 먼저 가신 이덕형 장로님이 생각납니다.

이덕형 장로님 덕분에 성경을 10여차례 다소 강제적으로 읽은 뒤 다시

제대로 성경 1회독 고지를 오르고 있습니다.


  11월 할렐루야 교회 정기 당회에서인가?  서희열 장로님께서

새해 할렐루야교회가 '성경 1회독 캠페인'을 추진하자고 제안한 기억이 납니다.

그 뒤 12월 연말 당회에서 최종 결정돼 이렇게 할렐루야 교회의

온 성도들이 연말까지 구약 1회, 신약과 시편은 2회씩 읽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서희열 장로님!  고맙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이렇게 교회 전체의 정책으로 입안돼 추진되니까 넘 좋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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