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선교
할렐루야교회는 원조 통일민(탈북민)인 김상복 원로목사의 지대한 관심과 소명 속에 활발한 북한지원을 펼쳐왔습니다.
북한 고난의행군 기간인 90년대 중반부터 북한에 분유 등 지원품을 보내기 위하여 걷기대회 개최,
기도회, 북한주간행사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였습니다.
이후 2011년 김승욱 담임목사가 부임하면서 북한선교, 디아스포라, 3세대 사역을
3대 중점사역으로 목회방침을 정함에 따라 통일선교활동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